아들 세상의 빛을 처음 본 아이랍니다. 아직 보이는게 없겠지만...^^ 지난 주 18일 양수가 터져 예정일 23일이였건만 조금 일찍 아무런 문제없이 순산하게 되었습니다. 초산이였건만 진통도 별로 안하고 공짜로 얻은 아들 같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도도새
2006-11-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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