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지나가다 옛날 고향의 향수가 풍기는 장면을 보았다. 그것은 할머니집에서 빨래줄에 빨래를 널은 모습이였다. 훈훈한 시골 할머니집 앞마당이 생각나서 올려 보았다.
판다푸우
2006-11-2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