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the rays of the sun 부드러운 햇살을 머금은 나뭇잎을 마치 커텐처럼 뒤로 한체 미소를 머금은 그녀가 이 가을을 만들고 있다. 모델: 김미정 장소: 양재시민의숲(오픈스튜디오)
똘s
2006-11-2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