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나 언젠가 황혼의 나이가 되면 나른한 태양 아래에 앉아 향긋한 커피 한잔에 빛마랜 추억을 담아 음미하며 젊은 시절의 나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 나 후회는 없어 지금도 행복해. 왜냐면 나에겐 아직 꿈이 있으니깐..."
Dogdoo
2006-11-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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