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찬바람만 불고 아무도 찾지 않는 해변의 깊은 밤에도 불을 밝히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인생들이 있습니다. 밤바다의 포장마차, 불.야.성. 아무도 없는 새벽 1시의 대천해수욕장에서
astigmatism No.7
2006-11-2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