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나락 떨어지는 나의 마음의 조각들이 이제 더이상 추락 할 곳이 없다. 쉴 곳 없는 그곳에 모여 폭포수처럼 다시 흐르리 다시 니 곁으로 흐르리
이아나
2003-10-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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