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가 만나던 날 하늘 하늘... 하늘이 날리던 어느 늦은 가을날 일렁 일렁... 바다가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 한발 한발... 발을 옮기던 그 날을 기억한다.
NANDA
2006-11-2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