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따사로운 아침산책 잠을 못자고 창가에 새벽빛이 들어오는걸 보구.. 무조건 카메라 들고 나갔습니다.. 막상 나가니 잠도 오고 피곤했지만.. 담양에 도착하니..기분이 이렇게 상쾌하고 차가운 아침 햇살까지 따사롭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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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