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출사중이었다. 후배가 말했다. "나도 팔짝 뛰는거 찍어줘요.." 어려운일은 아니었다... 다만 사회로 나가 내가 뛰어 넘을 그많은 것들이 더 어려운것 같았다..... 내 대신 뛰어주렴.....
blacksnow
2003-10-12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