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설명이 없어도....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을까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는 순간이 있다.. 이 아이의 표정을 보며... 누구나 내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할 수 있을터... 꿈에 다시 그리는 곳... @Yemen
로빙화
2006-11-21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