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어 ‘그리워 살뜰히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나지요?’ ................ 김소월....... 김소월.....(1902-1934) 평북 정주 출신. 본명은 정식. 소월은 1934년 그의 표현대로 자신이 남긴 주옥 같은 시편들을 즈려 밟고 33살의 나이에 떠났다......
yunki
2003-10-1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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