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여유 만추를 느끼러 보광사를 찾았다... 좀 더 일찍 오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지금이라도 나온 것에 만족하며 일요일 한 낮을 즐겼다
길과여유
2006-11-19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