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안녕... 조금씩 멀어지는 나의 마음과.. 조금씩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절 미워해도 전 괜찮아요... 미안해요.. 너무 쉽게 놓아버려서..
zonkers_1
2006-11-1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