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난 이자리에 서 있을 겁니다.. 버려진 몸이어도.. 난 이자리에 서 있을 겁니다.. 부서지고 망가졌지만.. 난 이자리에 서 있을 겁니다.. 날 부를때까지.... 내가 필요할 때 까지.
모냐그럼
2006-11-1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