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이제 곰돌이 몸매의 모양새가 잡혀간다. 열씸히 젖먹인 보람이 있다. 특별히 엄마한테만! 얼르지 않아두 눈만 마주쳐도 웃으며 옹알이 하는 기특한 아들래미.^^
감사합니다
2006-11-1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