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경운기는 할아버지 것, 자전거는 아이의 것이겠지요. 우리 농촌도 살기 좋아져서 젊은 사람도, 뛰노는 아이들도 많아져 벌판이 싱그로왔으면 좋겠습니다. 울주군 서생면.
CrownHim
2006-11-1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