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어요~ "아빠랑 빨리 눈구경 가고 싶어요~~" 어느새 17개월이 된 딸 채원이. 재롱도 잘 부리고, 자신의 언어로 말도 잘하고, 혼내면 눈치도 잘 보는 그런 아기가 되었습니다. 겨울이 되고 해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망토를 입고 좋아하는 저의 딸입니다.
mirinae
2006-11-1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