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 언젠가 바라나시에 갔었어 나른한 걸음으로 가트를 거닐다가 내키는곳에 앉아 하루종일 강가를 바라봤지 다시 이곳에 간다면 나는 또 행복해져서 어쩔 줄 모를꺼야. varanasi india 2006 , fim scan
whitesnow
2006-11-1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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