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경계선 기다림과 출발 혹은 떠남... 삶의 경계의 선에 서있다..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반대쪽으로 가야하는지.. 목적없이 방황하고 있다.. 결정은 내가 한다..
유야
2006-11-16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