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 - 별빛은 쏟아지고 날보는 저 별빛 얘기해 볼가 미치지 않고선 살수가 없다고 슬픈 눈물 마저 저 하늘들에 뿌리면 웃을 수 있을까 내 예전 모습처럼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가련한 여인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흐느끼는 이밤의 힘겨운 나를 품에 감사 안고 있네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 때문에 차마 날 두고 떠나지 못하는 저 별은 나의 맘을 알고 있을까 저별은 진정 나만의 사랑일까 눈을감으면 그대 품에 안스런 미소 나를 바라보네 - 사진보정후 떠올랐던... 노래하나..
가로아
2006-11-16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