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http://blog.dreamwiz.com/kanedyu/5589678 '제임스'라는 친구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해서 양해를 구하고 촬영했다. 나의 서투른 영어와 그의 어설픈 일본어의 난무 속에서도 우리는 친해지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2006. 11. 15 카모가와, 교토
가네듀
2006-11-15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