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3) 2월 ... 겨울이미지 눈의 무게에 '와직'하고 부러져 내리는 나뭇가지의 소리도 크게 들리고 나의 숨소리도 동료의 숨소리도 멀리서 들리던 겨울 적막의 한가운데.. 그리고 그 풍경. 2005년 2월 대관령 삼양목장.
StimpacK[김지용]
2006-11-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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