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개 수암리 태희 할머니가 키우던 개 , 할머니는 아프셔서 아드님 댁에 가셨고 이름 모를 작으마한 개는 주인없는 집을 지킨다. 털이 뭉쳐 버렸다.
푸른까마귀
2006-11-1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