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rey
Photo By Skyraider
2006. 6. 28
Aubrey
Sung By Bread
And Aubrey was her name,
a not so very ordinary girl or name.
But who's to blame for a love that wouldn't bloom
for the hearts that never played in tune.
Like a lovely melody that everyone can sing,
take away the words that rhyme it doesn't mean a thing.
오브리가 그녀의 이름
그렇게 보통의 여자도 이름도 아니지만
누가 비난할까요 피지 못한 사랑에 대해서
조화롭게 연주한 적이 없는 그 마음에 대해서
모든 이가 노래부를 수 있는 사랑스런 멜로디처럼
운율은 던져버려요 그건 어떤 의미도 없으니
And Aubrey was her name.
We triped the light and danced togther to the moon,
but where was June. No it never came around.
If it did it never made a sound,
maybe I was absent or was listening to fast,
catching all the words, but then the meaning going past,
but god I miss the girl, and I'd go a thousand
times around the world just to be closer the her than to me.
오브리가 그녀의 이름
우린 춤을 추죠 달을 향해 함께
6월이 어디 있나요 결코 오지 않았는데
왔다면 소리를 내지 않겠죠
아마도 내가 없었거나 빠르게 들려졌거나
모든 단어들을 다 들으려 했어요
그때의 그 의미들은 과거로 사라지고
그녀가 보고 싶어요
나보다 그녀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
세상을 천 번이라도 돌겠어요
And Aubrey was her name,
I never new her, but I loved her just the same,
I loved her name.
Wish that I had found the way
and the reasons that would make her stay.
I have learned to lead a life apart from all the rest.
오브리가 그녀의 이름
나 그녀를 알진 못하지만 그녀 이름을 사랑하는것과
똑같이 그녀를 사랑했어요
그녀를 머물게 할 이유나 방법을 찾길 바랬는데
나머지 모든 것으로부터 떨어져 삶을 이끄는
법을 배웠어요
If I can't have the one I want , I'll do without the best.
But how I miss the girl and
I'd go a million times around the world
Just to say she had been mine for a day,
내가 원하는 사람을 얻을 수 없다면
난 최선을 다하지 않고 그냥 살겁니다
하지만 얼마나 소녀를 그리워하는지
하루만이라도 내 사랑이 되어준다면
난 세상을 백 만번이라도 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