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차디찬 가을 바람인지 겨울 바람인지 구분이 않가는 요즘... 창문 사이로 비둘기의 둥지에 알두개,. 그리고 어미새.. 가까이 다가가도 떠나지 않던 어미새 알을 지키기 위한 노력... 인간 못지 않은.. 모성애
RiceTTang
2006-11-12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