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지긋 지긋한 삶이 나에게 던져주는 것은 타는듯한 갈증.. 이젠 모든것이 무의미해.. 어디로 가야할지..어디가 시작이고 또 어디가 끝인지....
ill
2003-10-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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