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꼭지에 입을 대고 마셔봤다. 입닦고 쳐다본 하늘은 그시절 내 꿈의 잔상이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36912&s=VD&l=42990
[카르페디엠]
2006-11-11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