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Himal: at the Dingboche(4360m)
제 모습이 들어간 사진을 처음 올려봅니다. (^^;;;;;;;;)
루클라(2800m)에서 시작한 트레킹이 오늘로 5일째...
해발 4000미터를 넘어 4360미터의 딩보체란 마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솔루 쿰부에서 사람들이 경작을 하는 마지막 마을이었던 딩보체...
하루의 트레킹을 마무리하고 마을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오늘도 수고 많았다... 하는
너무나 멋진 롯체(8501m)의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Photograph@Dingboche(4360m),Nep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