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Louise 카페에서.. Lake Louise... 자연의 위대함에 눌려 몸을 숨기고 훔쳐보았습니다. 그 장엄한 광경을 담지 못함이 너무 아쉽습니다. 꼭, 다시 가렵니다. 다시 가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렵니다. P.S. 여기는 루이스 호수 앞에 있는 호텔의 카페입니다. 실제로 이 호텔에서 유키 구라모토가 머물면서 Lake Louise를 작곡했다고 하더라구요... 상상을 해보세요~! 여러분이 지금 이자리에 앉아 있다구요~ ^^*
Winds
2003-10-1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