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겨울이 되면 꺼내어 신으셨던 털 신.. 할머니의 향기가 그리운계절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
짬뽕
2006-11-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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