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삶의 몸부림 어미는 이미 갈빗대가 다 드러날 정도로 앙상해 있었고 애들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젖달라고 성화 부리고 우리도 똑같지 않을까... 하긴... 그 모든걸 감당할수 잇기에 "부모님" 이라는 너무나도 성스러운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일지도 모른다...
♨熱血♨
2006-11-09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