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문턱 11월 지리산 천왕봉 가는길에 만난 나무들 입니다. 벌써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더군요..... 요즘들어 부쩍 추워진것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 이제 너무 아쉽게도 가을이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있나봅니다. 그럼 모두 감기 걸리지 마시고 행복하십시오.
YellowEgg
2006-11-09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