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05 AM 07: 30 남이섬... # 2 그곳에 오랬토록 머물고 싶었습니다.. 무언가에 이끌려 그 새벽에 그곳을 찾았지만.... 한시도 후회한 기억이 없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당신의 미소를 볼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땡스~~M . J ..
ㅁ ㅏ 루
2006-11-0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