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넘어간다.. 내 마음은 아직도 밝기만 한데.. 그렇게 해는 뉘엿뉘엿 지고만다.. 넘어가는 해를 붙잡고만 싶다... Princes Island Park . Calgary in Canada
훌라훌라
2006-11-07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