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길가 에서 ~ 어느날 차를 타고 지나가는 도중..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다.. 바람이 많이 불던날.. 가로수의 나부낌이..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의 하나의 일면 처럼 다가온다 ..
립스
2006-11-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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