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Y] 새삶을 시작하는 제친구랑 다음달에 결혼하게되는 신부 입니다^^ 제친구보다 5살 연상의 여인이긴 하지만요^^ 정말 서로를 소중히 아끼는 연인입니다.. 어린 신랑의 어린 신랑친구들까지도~ 항상 웃으면서 친구처럼 대하는 마음씨 착한 여자입니다. 앞으로의 새삶은 시작하는 신부.. 여러분들의 따뜻한 한마디 부탁드려요~ 친구로써 해줄수 있는것은 별로 없고.. 실력은 모자라지만.. 정성껏 웨딩촬영을 해줬습니다.. 잘찍어 주지는 못했지만.. 뿌듯하기는 하네요^^ 앞으로 몇번의 걸쳐 연작으로 올릴까 합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
Soul's Colour
2006-11-06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