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처럼 하라니까 ㅋ 남한강변 지나가다 갈대밭에서 열심히 셔터를 누르던중 엄마따라 산책나온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들이대었더니 과묵한 동생을 코치하며 언니가 협조하더군요 모델의 기질이 보이던 이쁜 언니 ^^
설탕
2006-11-06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