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열정이 부럽다... 잠시 잠깐이지만..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불꽃의 모습이 부럽다.. 나는 얼마나 나 자신을 불태울수 있을까....
LUNCH BOX
2003-10-09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