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당신이 떠난지 시간이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는 이 시점.. 당신을 기다린만큼.. 잠시 힘든 이 겨울이 지나면.. 나에게 맑은 봄날이 오기를..
Felix Kim
2006-11-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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