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공쵸에 가기 위해서는 5000미터가 넘는 고개를 넘어야 한답니다. 고생끝에 낙이 오듯이, 그 힘든 여정을 이겨내면, 너무도 아름다운 호수가 나타난답니다. ladake india, 2006
dreamciel
2006-11-04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