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통로 부산 좌천동-범일동을 잇는 철길밑 통로다. 통로를 좌천동에서 지나면 바로 범일동 진시장이다. 좌천동 사람들의 마음의 길... 상인,샐러리맨,학생들 수없이 다녔을... 제 妻가 초등,중학,고등학교를 하루도 빠짐없이 지나든 길... 그때는 모르나 누구나 歲月이 지나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아련한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통로를 지나면 바로 공중 화장실이 있으나 앵글부족으로 날렸다. 통로끝 아주머니는 아직도 떡볶이 장사를 하고 있다. AF-s 17-35 f100 코니카미놀타 센츄리아 슈퍼100
明禮 晩堂
2006-11-02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