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마음 면접을 보면 떨어지고 맘에 안들고... 하다못해 26살인 내가 사장이 되었다. 젠장~~ 시집은 언제 가라고... 실패는 실패가 아니고 나에게 있어 시행착오다! 이만 하면 저 벤쳐 사장같죠? ^^
Aldo
2003-10-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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