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 한여름 흐르던 땀의 반만이라도... 새벽의 잠겨운 짬의 반만이라도... 소중한 결실을 나누어주신 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상주군 남정면 곶감마을-
Legolas™
2006-10-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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