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 感 나보다 먼저 저 곳을 찾은 이..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며 느꼈던 생각.. 아마도 나와 같지 않을까.. 하늘의 높고 웅장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함을 배우다..
바두기
2006-10-3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