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사랑 스러운 녀석들....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되었다... 손주가 올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다... 옆집 아버지 친구분이 그걸 보구 이렇게 이야기 한다... "손주녀석 오니 행복하지.." 갈때는 더 행복할껄.... 그때는 아버지도 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뼈저리도록 이해한다.... 내동생이 큰누나집 둘째는 5초의 행복이라고 한다... 무서운 두녀석 행복하게 자라기를....^^ 사랑해....
- H O N G J A -
2006-10-3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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