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매 스스럼 없는 아이들의 모습이 좋기도 부럽기도 했다. 물놀이 하는것만 봐도 내가 다 시원했던 하루.. 반바지입고 올걸 하는 아쉬움을 뒤로한체.. 7월의 양재천
[임]조교
2003-10-09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