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가끔은 낯선것에 대한 설레임으로 살아가기도 하지만 익숙한 것에 대한 그리움을 벗어나기는 힘이듭니다.. 그 설레이던 낯선것들도 언젠가 익숙한 것이 되어 그리워질 테니까요.. 결국 그렇게 되어버린 나와 당신들의 사랑처럼.. #photographed & edited by pewpew http://www.pewpew.com
pewpew
2006-10-30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