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중에서 - 함께한 사람들과의 여름 바닷가의 날들. 이제는 각자의 마음에 추억으로 남겨진 날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가진것이 언제나 즐겁다. 추억을 먹고 사는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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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