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맛 :: 고향떠나 타지생활 1년. 어머니의 된장찌게가 그립습니다. 오늘도 라면으로 주린배를 채웁니다. ㅜㅜ P.S 결혼하면 이런걱정은 없겠죠 (사진은 제 여자친구 ㅡ,,ㅡ++)
C o i n P r i n c e
2006-10-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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