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딸 고민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또 한명 생겼습니다. 둘 다 사랑스러우니 이를 어찌합니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눈물이 나도록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우리의 품에 안긴 예쁜 딸 나를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한 사랑스런 아내가 있기에....., 두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 행복함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욕심만은 아니겠지요? ^^*
이니주니아빠
2006-10-28 16:28